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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주, 황정민에 기습 키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12 16:57 KRD2 R0
#연미주 #황정민 #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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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연미주가 황정민의 입술을 훔쳐냈다.

연미주는 지난 3일 여의도의 한 삼겹살 집에서 황정민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연미주-황정민’의 낯 뜨거운(?) 키스장면은 KBS수목극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의 촬영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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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극중 구동백(황정민 분)이 짝사랑했던 우체국 퀸카 박경애 역으로 새침하면서도 푼수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연미주가 동백이 한지수(김아중 분)와 결혼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난 후부터 그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뒤늦은 아쉬움에 술에 취해 돌발적으로 키스한다는 설정으로 촬영됐다.

이번 키스신은 앞으로 극중 ‘동백-지수’의 결혼과 동백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되는 중요한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촬영 당일 연미주는 실제를 방불케하는 저돌적 행동으로 리얼리티한 연기를 선보여 주위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연미주는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황정민 선배님과 함께 키스신을 찍는다는 것에 긴장과 부담감이 컸다”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선배님이 편안히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편안하게 키스신을 마칠 수 있었다”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연기 도중)너무 세게 끌어당겨서 선배님이 아프셨을 것 같아 한편으로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연미주와 황정민의 기습 키스 장면이은 오는 13일 밤 밤 9시 55분 ‘그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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