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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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팝페라 가수 강태욱과 화가 데미김(김혜숙)이 장애를 가진 음악가 및 화가 지망생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두 사람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강남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강태욱 & 데미김 색과 음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합동 자선 콘서트를 열어 장애 예비 예술가 지원을 위한 합동 자선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는 ▲강태욱과 라임 필하모니의 오케스트라 협연 ▲데미김의 그림 전시 ▲가수 박학기와 소프라노 정재희의 게스트 무대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태욱은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바리톤으로 활동하며, KBS <열린음악회> 등 600여회의 공연을 갖는 등 지속적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팝페라 1집 음반인 ‘산책’을 발표한 바 있다.
후천적 척추 장애를 가진 데미김은 ‘수채화 인물 크로키’로 일본과 유럽 등 미술계에서 이미 화가로서 명성을 쌓고있으며, 매년 자신의 이름을 건 전시회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태욱은 “소외된 이웃과 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콘서트로 향후 지속적인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며 “이날 음악과 그림을 통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꿈과 열정을 선물하겠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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