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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역동적 시구에 관람객 탄성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5-04 16:17 KRD2 R0
#문정희 #천추태후 #문화왕후 #문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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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문정희가 야구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삼성’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문정희는 역동적인 멋진 투구폼을 선보여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환호섞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야구마니아로 알려진 문정희의 이번 시구는 SK측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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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정희는 이번 시구를 위해 특별히 SK와이번스 제춘모 선수로부터 미리 투구지도를 받는 열의를 보이기도.

여자 연예인으로서는 보기드문 왼손투수인 문정희의 역동적인 투구폼을 덕아웃에서 지켜보던 SK선수들은 뉴욕 메츠의 좌완투수 요한 산타나의 투구폼과 닮았다며 ‘문타나’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문정희는 “WBC대회에서 선전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시구자로 야구 경기장를 찾게돼 무척 기쁘고 설레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사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정희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신하균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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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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