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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영진, “연인떠나 선후배 사이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29 12:43 KRD1 R0
#엄태웅 #이영진
NSP통신-<사진=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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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엄태웅과 이영진이 교제 2년만에 헤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예계 공식커플로 주목을 받았던 ‘엄-이’커플이 최근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달 중순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엄태웅의 한 측근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두 사람이 감정싸움을 벌였거나 하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해 결별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서로의 바쁜 스케쥴문제로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성격차를 보인게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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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두 사람이 최근 만나 연인이 아닌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결정하고 당분간 작품에만 전념키로 한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 모두 이번 일로 소속사와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태웅과 이영진 커플은 지난 2007년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갖은 뒤 연인관계로 발전해 올해 초까지 공식석상에서 서로의 애정을 과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왔다.

특히 이영진은 엄태웅의 누나인 배우 엄정화와도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와 이번 결별 소식에 팬들은 적잖은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엄태웅은 올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스키점프>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C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영진은 현재 공포영화 <요가학원> 촬영에 한창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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