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그바보’팀, 소년소녀 가장 위해 자전거 100대 ‘아름다운’ 기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27 15:03 KRD2 R0
#김아중 #황정민 #그바보
NSP통신
fullscreen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팀이 아름다운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방영전부터 세상에 따뜻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고 나서 화제가 된 ‘그바보’팀은 최근 괌 촬영에서 배우들과 스텝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PIC 나눔씨앗 기금’에 기부금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는 자전거 100대를 소년소녀 가장에게 기증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그바보’팀은 지난 25일 용인의 강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주연배우인 황정민, 김아중과 자전거를 제공한 인피자의 김재혁 대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촬영에 사용된 코렉스 자전거 100대를 직접 나눔재단과 해피빈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재단, 그리고 김포 장애인 센터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인에게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G03-9894841702

특히 이번 자전거 기증은 드라마 3회에서 꼬박꼬박 넣어 준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돌려준 동생 상철(백성현 분)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지수(김아중 분)가 동백(황정민 분)에게 그 돈을 다 써달라며 통장을 전달, 동백이 지수와 상철의 추억 속에 있는 자전거를 아이들에게 기증하는 데 쓰는 장면을 촬영하다 이루어져 드라마속 내용을 현실화했다는 것으로 더욱 관심을 갖게 한다.

김재혁 인피자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자전거를 타면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바보’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바보’는 평범한 말단 우체국 직원과 톱여배우의 6개월간의 계약결혼을 통한 스캔들을 소재로한 유쾌한 감동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백성현 등이 출연해 안방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