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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야기> 박용하, 매회 색다른 변신 연기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24 14:55 KRD2 R0
#남자이야기 #박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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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박용하가 1인 다역과도 같은 무한 연기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용하는 KBS2 월화극 <남자이야기>에 백수로 살다 하루 아침에 누명으로 빚더미에 앉게 된 형의 자살로 세상에 대한 악한 마음으로 교도소에 들어갔다 나온 파란만장한 인생의 ‘김신’역을 맡아 거친 야성미로 열연하고 있다.

그는 극 초반 마음 편한 백수의 모습과 독기서린 죄수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선보이며, 지난 회에는 자신과 가족, 연인을 수렁속에 빠트린 채동건설에 대한 복수를 위해 건설회사 팀장 ‘김동선’으로 변신해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을 완벽 연기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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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매 회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다’‘박용하의 연기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등의 글을 올려 박용하의 카멜레온 연기를 높게 평가했다.

박용하는 “김신은 내가 그동안 연기해왔던 캐릭터들보다 상당히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있는 인물로 그만큼 보여줄게 많다”며 “한 드라마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하는 오는 27일 방송에서 상해시 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 겸 상해시 공산당 부서기 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인 원신철역으로 노인분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의 변신이 또 한번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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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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