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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선우선, 당당 이혼 선언으로 4각 러브라인 점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15 12:43 KRD2 R0
#내조의 여왕 #선우선 #김남주 #윤상현 #오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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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극 <내조의 여왕>이 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될 예정이다.

소현(선우선 분)-태준(윤상현 분)-지애(김남주 분)-달호(오지호 분) 4사람의 각기 다른 감정들이 드러나며 극의 재미가 더해지고 있는 <내조의 여왕>은 선우선의 이혼 폭탄선언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대학시절 짝사랑했던 달호를 우연히 만나 사랑의 감정을 다시 싹틔우며 따뜻한 마음을 점차 되찾아가고 있는 소현과 그의 진심어린 마음에 흔들리는 달호, 남편을 위해 헌신하는 밝은 성격의 지애를 바라보며 마음에 품게된 태준과 오직 자신만을 사랑할 것이라고 믿는 일편단심 지애 이들 네 사람은 선우선의 이혼 선언으로 본격적인 4각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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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바람둥이 남편과 시어머니로 부터 온갖 외면과 설움을 받아 온 선우선이 자신의 감정을 위해 살기로 마음을 굳히고 이혼을 선택하는 당당함을 보였다.

특히 자신과 달호의 관계를 눈치채지 못한 지애에게 “남편 분이 정말로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면, 어떡하실 거예요?”라고 묻는가 하면 “이혼하라구요”라고 말해 은연중 달호와의 관계를 밝혔다.

여우같지만 한편 어리숙한 지애는 이같은 소현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달호에 대한 도발적 애정공세와 태준과의 헤어질 결심을 굳힌 선우선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면서 앞으로 이들 네 사람의 관계가 점차 베일을 벗어가게 될 것으로 예고되는 <내조의 여왕>은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시청자의 관심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극을 통해 ‘도도여왕’으로 등극한 선우선은 희대의 탈옥수를 다룬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강동원에 맞서 싸우는 요염한 요괴로 출연하는 영화 <전우치>의 촬영에 한창이다.

NSP통신-<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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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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