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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낯선, 김나영과 한 무대 ‘한번 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08 16:29 KRD2 R0
#낯선 #김나영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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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랩퍼 낯선이 방송인 김나영과 함께 유쾌한 무대를 다시 꾸민다.

최근 정규 2집 ‘해피페이스’(happyface) 타이틀곡 ‘놀러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낯선은 오는 10일 김나영의 지원을 받아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선다.

낯선과 김나영은 지난 3일 <뮤직뱅크>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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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을 올리는가 하면 댓글을 통해 ‘가수도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또 은근히 잘하더라’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드는 유쾌한 무대였고 앞으로도 계속 김나영씨랑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낯선 소속사측은 “김나영씨와 처음 안무 연습을 할 때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흥을 돋우는 곡인‘놀러와’가 밝고 명랑한 캐릭터인 김나영씨와 만나 더욱 신나는 곡으로 바뀌어 이날 무대를 유쾌하게 꾸밀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엔 없었지만 이같은 네티즌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김나영씨와 다시 한 번 ‘놀러와’ 무대를 재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낯선오빠가 여자가수 분들이랑 쭉 파트너를 하셨던 터라 처음엔 약간 부담이 됐었다”며 “하지만 저 특유의 발랄함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그 모습을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고 앙코르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낯선은 그동안 한승연(카라) 티파니(소녀시대) 강민경(다비치)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을 파트너로 맞아 ‘놀러와’ 활동을 해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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