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문정희가 MC 겸 공동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SBS스페셜 <문정희와 함께하는 여우비(女優悲)-대한민국 여배우로 산다는 것>(이하 여우비)이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여우비’가 시청률 13.6%로 같은 시간대의 KBS2 박중훈쇼(5.8%)를 따돌리며 심야시간대에 방송된 다큐로서는 보기 드문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번 방송은 결혼을 앞둔 문정희가 나문희, 윤여정, 차화연, 채시라, 유호정, 한혜진 등 다양한 연령대별 한국 대표 여배우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진실한 속내를 들어보며 우리나라에서 여배우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다큐형식의 이 프로그램은 인터뷰에 참여한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한국 여배우들의 ‘희노애락’이 잘 투영됐다는 평가를 시청자들로 부터 받았다.
한편 ‘여우비’는 기획단계부터 헐리웃 여배우들의 사생활에서의 고민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역할이 줄어드는 상황을 진솔한 여자 스타들의 목소리로 전달해 주목받은 배우 로잔나 아케트의 다큐영화 <데브라 윙거를 찾아서>의 한국판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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