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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배추, 드라마 첫 연기 나들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3-18 14:28 KRD2 R0
#양배추 #하자전담반 제로 #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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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양배추(본명 조세호)가 드라마 연기 도전에 나서고 있다.

KBS 2TV <웃음충전소>에서 ‘타짱’ 코너에 출연, 매회 기상천외한 분장으로 시청자를 웃기며 인기몰이에 성공한 양배추는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 제로>에 긴가민가한 어설픈 무속인 정도령으로 분해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양배추가 맡은 정도령은 강남 최고의 신기 있는 무속인으로 극중 무속을 신봉하는 이다인의 조력자로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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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을 알수 없는 분위기와 갖가지 기구들을 이용해 말도 안되는 주문들을 외우며 이다인에게 정보를 주지만 매번 그 신빙성에 의심을 받는 역할이다.

MBC드라마넷 관계자는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노종찬 감독이 양배추를 보자마자 정도령에 적격이라 생각했고 오디션도 없이 그를 캐스팅했다”며 “타짱의 히로인답게 매회 새로운 콘셉트로 큰 웃음을 선사할 양배추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양배추의 익살스러움과 엉뚱함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하자전담반 제로>는 슈퍼주니어 강인과 이태성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화제된 바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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