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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유인영이 숨막히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윌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유인영의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금색의 홀터 장식이 달린 순백의 드레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핑크컬러의 롱드레스로는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린컬러의 뱀피무늬가 인상적인 튜브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느끼게 한다.
유인영의 이번 사진은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 보정이 필요 없는 탄탄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최미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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