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대교(01968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55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44.6%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7억 3700만원으로 1.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81억 9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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