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조기교육은 올바르고 쉽게 재미있게 접근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조기영어 교육은 생활 속의 영어교육이 돼야 합니다.”
이철 강남 서강대학교 SLP영어학당 원장은 “학교성적 관리 위주의 영어 교육 시대는 끝났다”면서 “유치원 영어, 초등학교 영어 등 조기 영어교육부터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의 종합 교육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원장은 절름발이 교육에서 벗어나 서강대 SLP영어학당만의 ‘의사소통을 위한 접근방식(Communicative Approach)’을 통해 영어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
서강대 SLP영어학당은 1981년 서강대학교 영어교육연구소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성당내 외국인 신부님들과 어린이들의 의사소통이 활발히 되고 있는 것에 착안, 아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조기영어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이 원장은 “서강대 SLP영어학당은 1994년 영어교육연구소 유치부, 초등부 프로그램을 개발해 1995년 각 지역별 서강대 SLP영어학당을 개원 본격적인 조기교육에 들어갔다”면서 “강남 SLP영어학당도 1995년에 개원, 약 14년 동안 줄곧 영어전문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개원 후 이원장은 ‘의사소통’을 위한 교육환경을 학부모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유인즉,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조차도 입시환경의 문법위주 교육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등 통합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서강대 SLP영어학당의 교육은 학생들의 영어성적을 높였고, 문법위주 교육을 받은 학생에 비해 회화실력까지 키워주는 교육으로 알려져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결국, 이철 강남 서강대 SLP영어학당 원장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육방식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통했던 것.
강남 서강대 SLP영어학당은 영어 유치원, 즉 유치부를 모집할 땐 꼭 재학생 공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원장은 “학부모들이 직접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보고 ‘우리자녀들도 영어를 할 수 있겠구나’하는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그 만큼 영어교육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원장은 “3개월마다 학부모 참관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교수부장과 좌담회를 해 좀더 나은 교육환경을 학부모들과 교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강대 강남 SLP영어학당 의 유치부 영어 집중과정은 아침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주 5회 수업이 진행된다. 식사도 전문영양사가 있는 영어학당내 자체 식당에서 해결한다.
유치부 영어 집중 과정은 한반에 10명씩 원어민 선생님이 맡고 있다.
이 원장은 “유치부 영어 집중과정은 모든 수업은 영어로 하게 되며 학원 안에서도 오직 영어로만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영어에 익숙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는 영어 환경의 노출빈도를 높여 우리말을 배우는 것처럼 교육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5~7세까지 진행되는 유치부 영어교육은 편입생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타 학원에 보냈던 학부모들의 안심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유치부 영어교육에 이어 초, 중등학생들도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주 2~3회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이원장은 부산 해운대 서강대 SLP영어학당(www.haeundaeslp.co.kr)도 운영, 영어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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