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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볼까

코리아나, 프리엔제 오일 컷 실키 베이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6-22 11: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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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유분 케어 효과로 메이크업 지속력 높여주는 첫 단계 메이크업 베이스 출시

NSP통신-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엔제’가 여름철 답답한 마스크 착용에도 가벼운 메이크업을 도와줄 ‘오일 컷 실키 베이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엔제 오일 컷 실키 베이스(30ml/1만원대)는 즉각적으로 유분을 잡아 번들거림을 완화시켜주며,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메이크업 첫 단계 제품이다.

올데이매트 성분과 피지 센서링 파우더를 포함한 오일 컷 베이스가 피지 분비량 감소를 도와 과잉 피지를 케어하고, 두 가지 사이즈의 파우더 입자가 다양한 깊이의 굴곡을 커버해 거친 피부 결을 보다 매끄럽게 표현해 준다. 메이크업 시 가장 기초가 되는 아이템인 만큼 끈적임 없이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사용감으로 더욱 견고한 기초 메이크업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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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일상화에 따른 피부 고민으로 메이크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자연 유래의 건강한 성분을 담아 스킨케어의 기능을 더했다. 판테놀이 포함된 수분베리어 콤플렉스와 안젤리카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결을 촉촉하게 케어해 주며, 연꽃 모사 파우더가 피부 위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프리엔제 오일 컷 실키 베이스는 과잉 피지와 유분으로 인해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이 고민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다”라며 “메이크업 베이스의 기능 외에도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 시 유분이 고민인 부위에 사용해 주면 마스크 안을 보송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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