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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노사, 직영 서비스센터 9곳 중 3곳 유지 합의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3-10 19:10 KRX9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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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텅비어있는 GM직영서비스센터 (사진 = 금속노조 제공)
텅비어있는 GM직영서비스센터 (사진 = 금속노조 제공)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M 한국사업장 노사가 그동안 직영서비스센터 폐쇄와 관련해 대립했던 상황을 종료하고 10일 직영서비스센터 3곳과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존치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GM 한국사업장 노사는 대전, 전주, 창원 등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과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 한곳 등 총 4곳을 유지하며 기존 320명의 노조원 가운데 60여 명은 직영 서비스센터에 나머지 노조원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금속노조의 엄상진 대외정책실장은 “저희는 마지막까지 4곳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요구했으나 회사 측과 명칭을 변경한 직영 서비스센터(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곳과 부평 하이테크센터 한곳을 유지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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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이번 합의는 6개월 시한이며 6개월 동안 추가 협의를 통해 노조원 320명 모두가 원래 근무하던 9곳의 직영서비스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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