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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항의방문한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1/6)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이 카카오판교아지트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 비상위 카카오 항의 방문(2/6)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항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 비상위 카카오 항의 방문(3/6)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이 황유지 카카오 다음CIC 대표와 면담을 위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 비상위 카카오 항의 방문(4/6)
인신협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의 피켓을 들고 카카오판교아지트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 비상위 카카오 항의 방문(5/6)
인신협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의 피켓을 들고 카카오판교아지트를 항의 방문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단 비상위 카카오 항의 방문(6/6)
12월 11일 인신협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들의 피켓을 들고 카카오판교아지트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정경민 인신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지역언론과 연대해 포털과 인터넷 언론사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