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가족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기적이 일어나길”
“애들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해...힘내세요”
“무사히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