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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자 단체 채팅방 인원 2000명 돌파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2-25 15:30 KRX7 R0
#광양시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성 #단체 채팅방 #온라인 지지자 #시민 참여형 캠프

시장 교체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조직화된 형태로 표출

NSP통신-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진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진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자 단체 채팅방 인원이 2000명을 돌파하며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지방선거 예비후보 단계에서 자발적 온라인 지지자 조직이 이 정도 규모로 형성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시장 교체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조직화된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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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출마선언에서 “광양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용지 정책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철강·항만 중심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첨단소재·에너지 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비후보는 ▲AI 시대 전 시민 교육 및 학습 구독 지원 ▲초·중·고생 자기개발비 및 데이터 지원 ▲철강·물류 계약학과 유치 ▲광양항 경쟁력 강화 및 북극항로 대비 전략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균형발전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 참여형 캠프를 통해 정책 제안과 토론을 확대하고 각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산업단지 현장 방문과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정책 세미나 등을 통해 공약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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