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국중범 경기도의원은 성남시 중원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건, 총 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중원구 적색·녹색 보행자 잔여표시기 설치 사업 2억원 ▲하원초등학교 앞 도로열선 설치 사업 6억원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와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중범 의원은 앞서 지난해 상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금광2동 도로열선 설치 공사 11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8억원을 추가로 유치함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성남 중원구 지역에 확보하게 됐다.
보행자 잔여표시기 설치 사업은 교차로 보행 신호의 잔여 시간을 시각적으로 안내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약자와 고령자,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하원초등학교 앞 도로열선 설치 사업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중범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라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중원구의 교통·통학 안전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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