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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전 구례군 부의장, 유튜브서 전남도의원 출마 비전발표...“실력으로 구례의 몫 챙길 것”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1-02 17:46 KRX5 R0
#구례군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 #권향엽TV #전남도의원 출마 #비전발표

권향엽 의원 유튜브·페이스북 생방송 ‘지역을 바꾸는 15분, 이승옥을 소개합니다’서 포부 밝혀
재선 의원 전문성 바탕으로 인구소멸 극복 위한 ‘5대 상생 로드맵’ 제시

NSP통신-권향엽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권향엽TV 출연한 이승옥 전 구례군 부의장 전남도의원 출마 비전발표 (=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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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권향엽TV’ 출연한 이승옥 전 구례군 부의장 전남도의원 출마 비전발표 (=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해 30일 국회의원 권향엽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권향엽TV’의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지역을 바꾸는 15분, ○○○을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2026년 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출마를 공식하고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방송에서 이 전 부의장은 “지리산이 품고 섬진강이 키운 일꾼이다”고 자임하며 지난 22년간 민주당과 함께해 온 정치 여정과 구례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상세히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평범한 주부에서 시작해 재선(2선) 군의원을 거치며 쌓아온 현장중심의 실무형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전남 최초의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 조례’ 제정과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의 기틀 마련을 위한 조례제정 등 군민 삶에 밀착된 의정 성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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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020년 구례 수해 당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동원해 2억여 원 상당의 위문품과 성금 지원을 이끌어내고 이재민 수도요금 감면을 실현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출마의 변을 통해 이 전 부의장은 “기초의원의 경험을 토대로 이제 광역의 무대에서 구례의 예산과 정책을 당당히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어르신이 따뜻한 ‘복지 돌봄길’ ▲농업 소득을 높이는 ‘살림길’ ▲관광이 활기찬 ‘성장길’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생명길’ ▲청년이 돌아오는 ‘미래길’ 등 ‘상생의 다섯 가지 길’을 약속하며 인구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을 의정 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실패와 시련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진정성으로 구례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지원등 구례의 미래를 크게 키우는 확실한 가교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군민과 함께한 생활정치로 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3회 수상(민주당 2회, 민주통합당1회)을 비롯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회 연속 수상과 대통령 표창 등으로 검증된 정책 실력을 보유한 이 전 부의장은 이번 실시간 소통 방송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전남도의원 선거(구례군선거구) 구도에서 유력한 후보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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