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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민근 안산시장 “올해는 첨단로봇과 AI, 대전환 원년 될 것”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01 14:4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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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미래와 시민 행복 위해선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다 각오로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

NSP통신-이민근 안산시장. (사진 = NSP통신 DB)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성시장은 새해 신년사에서 “올해는 안산이 첨단로봇과 AI(인공지능)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 혁신에 앞서 ‘사람에 투자’한다. 경기도 최초로 지정된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기업 집적화 캠퍼스인 라이틱(RAITTC) 로봇직업교육센터를 통해 현장에 강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ERICA캠퍼스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안산시는 글로벌 국제학교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삶과 산업을 잇는 핵심 경쟁력인 교통 인프라를 위해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와 신안산선 연장의 신속한 추진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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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4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꿈을 품은 청년들을 맞이하고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정착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젊은 기업인과 청년 발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를 만든다.

또 안산선 지하화 우선대상자 선정을 전격 이끌어내며 도심 변혁의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철길이 사라진 축구장 100개 면적의 공간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안산의 심장부를 재편한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포함을 통해 재건축과 도시 재생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초지역세권과 상록수역 역세권 개발,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은 교통과 주거,최첨단 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안산의 미래를 완성해 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선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안산에는 AI와 빅데이터가 엮어낸 촘촘한 신경망이 깔리면 수많은 정보가 하나의 흐름이 돼 시민의 생활권은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하게 된다.

또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실증산단’으로 다시 태어난다.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최종 확정을 이뤄낸 것은 안산의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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