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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8일 오후 1시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에서 올해 수출 일정에 따라 예천 쌀 17톤이 추가로 선적돼 해외시장으로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쌀은 풍양면 풍국미곡처리장(대표 최유정)에서 도정·가공된 고품질 예천 쌀로 희창물산을 통해 전량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총 550여 톤의 예천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약 60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예천군이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외 판로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로 예천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 쌀이 우수한 품질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글로벌 식품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유지하고 더 많은 국가로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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