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 업계동향
무서운 가정의 달, 티니핑 아닌 ‘등골핑’…역사·전통의 식품업계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홍준표)는 23일 대구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초아봉사단(단장 임종현)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데이’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봉사는 초아봉사단 임종현(市장애인체육회 제12기 지원단 운영위원) 단장이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체육인 150여 명에게 이동식 짜장차에서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서 제공했다.
市 장애인체육회 홍준학 사무처장은 “장애체육인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장애인체육회가 더 발전해 후원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