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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지난 22일 본사에서 TS 관리직을 대상으로 교통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1차 TS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남인희 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교통의 역사, 그 발전과 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국내 교통환경과 정책 변화를 소개하고 향후 정책 방향 수립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오늘 TS 아카데미는 교통정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며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어 임직원들의 교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S 아카데미는 국내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안전 분야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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