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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는 지난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본사 내 인권·청렴계단을 조성하며 인권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과 시민이 인권과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윤리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조성된 인권·청렴계단에는 사내 공모전에서 선정된 인권 및 청렴 표어 14개를 활용해 임직원과 시민들이 인권과 윤리에 대한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조직 전반의 인권 의식과 도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재국 사장은 “이번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청렴계단을 조성하며 공사의 인권경영 철학과 윤리적 가치를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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