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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복지관 1층에서 별무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별무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111㎡ 규모로 정원은 10명이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꿈행복나눔재단이 2027년까지 수탁운영한다.
개소식은 우쿠누리앙상블 공연단·광교종합사회복지관 합창단의 공연,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 현판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발달장애인에게 더 넓은 삶의 공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수원시가 발달장애인과 그들 가족의 손을 잡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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