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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성 ‘맑음’…재편·AX 드라이브 속 안전·실행력 과제도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전국 17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하였으며,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여수광양항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했다.
공사 임직원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실시 ▲관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공사작업장 일시 중단 ▲항만하역장 비산먼지 저감조치 ▲항만도로 및 배후단지 살수차 운행 등을 실시하였으며, 홍상표 운영본부장은 분진성 화물 취급하역장을 방문해 방진벽 설치 및 분진흡입 차량 운영 등 비상저감조치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우리 공사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다가오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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