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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권수정 후보는 8일 화곡역 유세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있는 곳”이라며 “제1 공약으로 그 아픔을 보듬겠다”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두 거대 정당 사이에서 수많은 약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눈물 나고 있는 서민들을 보듬으면서 20년 동안 노력해 왔다”며 “기호 3번 권수정을 확실히 뽑아 강서구민의 자존심이 담긴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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