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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30일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전문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된 법정·전문교육은 2023년 공공기관 필수 법정교육인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고위직), 청렴 및 부패방지 예방 교육(고위직 및 전직원)과 스마트한 의정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챗GPT 활용법을 실시했다.
김영일 의장은 “조직내 반부패 청렴 인프라를 강화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챗GPT 등 급속하게 변화되는 환경에 우리 의원들의 적응을 도와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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