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박준모)는 11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총무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상견례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연합회의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상공인연합회와 적극 소통해 소상공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안양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설립됐으며 회원수는 3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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