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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한국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경기 군포시 특화사업과 에서는 노년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11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에서 ‘행복하게 늙어가기’ 노후준비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강사로 초청된 홍나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와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노인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이다.
강연은 중년 및 노년의 정신건강, 나이듦 받아들이기, 노인 우울증 및 치매 예방, 행복한 노년 맞이하기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부터이며, 군포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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