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민근(전 안산시의장)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안산시의회에서 6월 지방선거 안산시장에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안산을 청년 벤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5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서 안산을 발명의 도시, 청년벤처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안산에 모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제품생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과감히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산시 보유 토지의 개발이익금이나 일부 토지의 매각대금을 활용해 안산시가 1000억원을 조성하고 추가로 국비와 민간자금 유치 등의 방법으로 총 5000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불과 10년 전에 카카오가 대기업이 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고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같은 기업을 우리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면서 “시장이 돼 청년들의 꿈이 카카오가,아마존이, 페이스북이, 테슬라가, 각각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GTX-C 노선 상록수역 조기 착공 ▲신안산선을 자이역까지 연장 ▲주차장 문제 해결 ▲공립형 국제초·중학교를 유치 및 창의혁신체험형파크(4찬산업교육관)를 설립 ▲초지역세권에 대형 복합쇼핑몰 및 청년디지털혁신센터 유치 ▲대형종합병원과 경기도립노인병원 유치 ▲ 강소기업을 육성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10만개 창출, 코로나로 지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가계 회복 위한 긴급지원 프로그램 시행 등을 제시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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