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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선수 인권보호·공정경주·고객신뢰’ 제재심의위 위촉식 개최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22-02-11 19:00 KRD7
#경륜경정 #선수인권보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조현재이사장
NSP통신-11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 제재심의위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11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 제재심의위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11일 광명스피돔 회의실에서 ‘경륜·경정 제재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선수 인권보호와 규정위반 선수에 대한 제재 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위원은 변호사, 경찰행정학․재활의학 교수, 언론인, 스포츠계 등에 오랫동안 몸담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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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외부위원 인원을 확대하고 전체위원(8명)의 과반(5명)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외부 참관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내·외부적 이해관계 사전 차단과 양형의 중립성, 위원회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제재대상자가 제재처분(양형)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재심을 개최할 경우 변호인의 동반참석을 허용해 선수인권과 권리를 향상시켰다.

NSP통신-11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 제재심위위원들이 위촉식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11일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정 제재심위위원들이 위촉식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외부위원의 임기는 오는 12월까지이며 활동 경과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언제나 일관된 기준과 절차를 준수해 제재대상 선수들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심의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위원회가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주사업총괄본부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위원회 구성은 선수의 인권 보호와 처분 결과에 대한 고객신뢰를 높이고 아울러 중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오늘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분들의 위촉으로 앞으로 보다 공정하게 위원회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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