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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임신 전 예비엄마 검사' 확대 지원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21-07-13 17:0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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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이달부터 ‘임신 전 예비엄마 검사’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하고 있다.

시는 기존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아산시 거주 여성에서 신청일 당일 아산시 거주 여성으로 특히 첫째 아이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엄마에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예비엄마로 지원 대상자를 크게 확대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 등 예비엄마를 증빙할 수 있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예비엄마 건강검진 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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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받은 쿠폰을 가지고 관내 산부인과(다나, 다온미래, 삼성미즈, 청아미즈산부인과)를 방문하면 혈액검사(당뇨, B형간염, 간기능, 신장기능, 빈혈, 혈액형, 성병, 갑상선 등), 소변검사, 자궁초음파, 자궁경부암, 풍진검사 등을 받고 결과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예비엄마 건강검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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