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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미군 5명( 633~637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군 관련 확진자의 경우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및 관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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