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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록물 현장파쇄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19-12-02 15:05 KRD7 R0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교육감 #기록물파쇄 #행정업무

학교기록물 무단폐기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 노력

NSP통신-경상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9일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 등 5개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기록물 현장 파쇄를 한다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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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9일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 등 5개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기록물 현장 파쇄를 한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9일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경산 등 5개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기록물 현장 파쇄를 한다.

이번 찾아가는 기록물 현장파쇄는 5개 거점 지역 현장을 찾아가 파쇄함으로써 폐기대상 기록물의 장거리 운반에 따른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행정업무 개선을 위함이다.

2019년 기록물평가심의회 심의 결과 '폐기' 가 확정된 도 교육청, 직속기관, 지역 교육지원청과 공·사립고 등 143개 기관의 기록물 4만673권이 현장파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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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와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폐기대상 기록물 4만673권을 확정했다.

또한 기록물평가심의회 폐기승인 기록물 이외의 기록물이 무단으로 폐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현장에서 기록물 인수부터 파쇄 완료까지 기록연구사 입회하에 기록물 검수과정을 거쳐 폐기처리 한다.

현장파쇄에서 폐기된 기록물은 개인정보보호 등을 위해 문서의 내용을 알아볼 수 없도록 파쇄한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찾아가는 기록물 현장파쇄 서비스는 현장의 기록물 폐기업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기록물 무단 폐기 방지와 기록물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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