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광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동절기 안전교육 운영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19-11-29 13:15 KRD7 R0
#광양시 #어린이동절기안전교육 #남도안전학당

오는 12월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40개소 대상,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 알려

NSP통신
fullscreen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절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른들과 달리 신속한 대처가 미흡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화재대피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 중마동 사임당어린이집에서 시작된 교육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40개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G03-9894841702

교육은 남도안전학당강사 소속 안전 전문 강사 6명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익히기, 교통, 지진대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미세먼지, 호흡기증후군 예방, 피난탈출 행동요령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교육도 같이 진행하여 아이들의 학습과 대처능력을 높인다.

송명종 안전기획팀장은 “교육을 통해 순간적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안전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사고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fullscreen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