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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난이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18일부터 관내 결식아동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매일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를 실시한다.
아름다운동행 푸드뱅크 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10가구로 시작하지만 차츰 대상가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어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난이 기자, sury20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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