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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병일 기자 = ‘제14회 청송사과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현비암 앞)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청송사과축제 주제는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로 청송의 청정자연을 표현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표출함과 동시에 청송사과가 전국에서 으뜸이라는 의미를 ‘황금사과’로 표현하기로 했다.
또 축제 장소를 청송IC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청송읍 내 용전천으로 변경해 내·외부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무엇보다 사과 농가를 비롯한 3만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다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명품 청송사과도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병일 기자, pbi12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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