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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지난달 31일 관내 4개 지역에서 호텔 아젤리아가두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개 조를 편성으로 인구 밀집지역인 계명대학교, 지하철2호선 대실역, 유가면사무소 및 테크노폴리스공원, 지하철1호선 화원역 및 화원시장, 현풍면사무소 및 현풍도깨비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행사에서 호텔 아젤리아 전 직원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자체 친절교육과 고객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 전 직원이 고객서비스 친절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했다.
강순환 이사장은 “호텔 아젤리아가 비슬산의 새로운 관광‧비즈니스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홍보 및 고객서비스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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