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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상의는 오는 28일 오후3시 디오션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광양만권 기업인과 시민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무성 대표 초청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은 여수상공회의소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명사초청강연’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광양만권의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한다.
김무성 대표의 이번 강연은 신우성 한국바스프 회장, 김인규 전 KBS 사장, 김병준 전 부총리,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에 이어 다섯 번째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김무성 대표 초청 강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다”며 “광양만권의 산업 및 지역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한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개최에 기여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여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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