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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순천경찰서는 지난 7일 순천시 연향동 모 PC방을 환전 및 개변조 혐의로 업주 이모(57·남)씨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업주 이씨는 지난 3월경부터 연향동 공원 인근 건물 1층 57㎡면적에 PC 8대를 설치한 후 게임머니를 현금거래하다가 적발됐다.
순천경찰 관계자는 “불법사행성게임장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으로 서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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