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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여승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지난 17일 열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비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The Korean Society For Therapeutic Radiology And Oncology)는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방사선종양학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2년 10월 8일 설립된 대한민국의 학술단체이다.
여 교수가 연구비 지원을 받아 앞으로 1년간 진행하게 될 연구 제목은 ‘직장암 세포 방사선치료 반응성과 CEA 연관성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다.
신진연구비상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술상 중 하나로써 학회는 매년 전문의 자격 취득 10년 이내인 정회원들의 연구계획서를 심사해 2명의 선정 회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smartre@nspna.com, 맹상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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