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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년 방문자수 증가율 전국 4위

NSP통신, 구정준 기자, 2021-02-26 15:1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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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악재 속 '청정고흥' 이미지 부각, 관광객 방문 ´19년 대비 6% 증가

NSP통신- (고흥군)
(고흥군)

(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방문자수가 전년대비 6%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발표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의하면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가 2019년 대비 18% 감소했음에도 고흥군은 오히려 방문객이 증가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등을 중심으로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의 여행 트랜드의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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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해 개통한 팔영대교, 우주발사전망대, 남해안 유일 서핑지인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등 청정관광지로 인식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싱싱하고 맛좋은 각종 농수축산물이 더해져 코로나 19 기대에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고흥군은 지난 1월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에서 밮표한 “2020년 신한카드 사용내역 등 분석“에서도 수도권 거주자가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이 2018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이 고흥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청정고흥’이라는 우리군의 장점을 살린 관광정책 추진으로 계속해서 안전한 청정 관광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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