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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따릉이 타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03-31 13:01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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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작은 돌멩이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접 현장에 나왔다”

NSP통신-김태우 강서구청장이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태우 서울시 강서구청장이 봄철 자전거 이용인구 증가에 대비해 31일 직접 따릉이(자전거)을 타고 자전거도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김태우 구청장은 “자전거도로는 작은 돌멩이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접 도로의 안전상태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자전거보험을 알리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왔다”며 “주민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할 수 있도록 항상 실무자처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 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서구에는 총 85개의 자전거도로가 있고 일일 따릉이 이용인구가 1만2600여 명에 이를 만큼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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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구청장은 자전거 동호회 회원 10여 명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마곡에 있는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에 나섰고 마곡은 한강변 진입이 용이하고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서울시에서 따릉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이다.

특히 구는 강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자전거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강서구민 자전거보험’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NSP통신-김태우 강서구청장이 강서구민 자전거보험 홍보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강서구)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강서구민 자전거보험 홍보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강서구)

한편 강서구 주민이면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다른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상해진단위로금은 치료기간(4주~8주 이상)에 따라 20만 원부터 60만 원까지 차등으로 지급되고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의 입원위로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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