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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비 핵심자산 서울서비스센터 PIA와 매각 계약 체결

2020-06-01 12:16, 강은태 기자 [XML:KR:9001:정보]
#쌍용차(003620) #서울서비스센터 #PIA #재무구조 개선 #G4 렉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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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서비스센터 (사진 = 쌍용차)
쌍용차 서울서비스센터 (사진 = 쌍용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가 비 핵심자산 매각 등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의 일환으로 서울서비스센터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대상은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서울서비스센터로 토지면적 1만 8089㎡(5471평), 건평 1만6355㎡(4,947평)규모다.

매각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후 임대 조건으로 매각금액 규모는 1800억 원이며 6월말까지 입금 완료 예정이다.

지난 5월 15일 국내·외 자산운용사, 증권사, 부동산개발사, 시공사 등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입찰안내서를 발송해 8개사가 입찰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 2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식회사 피아이에이(PIA)가 최종 선정됐으며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계약이 이뤄졌다.

쌍용차는 서울서비스센터는 임대 조건으로 매각이 진행된 만큼, A/S 등 고객 서비스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부산물류센터에 이어 신규 자금조달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비 핵심자산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상황 호전에 대비한 신차개발은 물론 상품성 모델 출시를 통해 연내 제품군 재편작업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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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정문 전경 (사진 = 쌍용차)
쌍용차 정문 전경 (사진 = 쌍용차)

한편 현재 쌍용차는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 출시뿐만 아니라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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