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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2분기부터 소속 아티스트 활동 증가 예상

2019-05-16 08:00, 김하연 기자 [XML:KR:9004:분석/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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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스엠(041510)의 1분기 영업이익은 28억원(-73% YoY)으로 컨센서스 67억원을 하회했다.

아티스트 활동 공백 영향으로 음반판매 및 일본 모객수가 감소했지만 해외 음원 매출 증가에 힘입어 본사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일본 자회사는 감익이 불가피했고 SM C&C는 광고 비수기에 힘입어 적자 지속했으며 키이스트는 드라마 라인업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 고정비 부담 확대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93억원이며 기타 자회사에서 적자가 크게 발생했는데 이는 분기 감사 실시에 따른 신사업 관련 상각 비용 반영에 기인한다.

2분기부터 에스엠 아티스트 활동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NCT127의 글로벌 활동이 본격 반영될 것이고 5월 중국에서 정식 데뷔하는 WayV도 기대요인이다.

그리고 에스엠의 대표 아티스트들의 컴백시기도 다가옴에 따라 본업은 2분기부터 재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SM C&C로 사업 재편에 따라 올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졌고 키이스트는 중장기적으로 제작편수가 늘어나 드라마 시장에서 입지가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기타 자회사도 적자 사업 정리 등을 통해 향후 실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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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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