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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오징어게임 열풍…이들에겐 ‘목숨건 호소’

2021-10-20 10:31, 강수인 기자 [XML:KR:9007:동향]
#오징어게임 #한국가스공사 #공익감사 #우회직수입 #가스공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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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한국드라마 ‘오징어게임’ 열풍이 국회로도 번졌다.

오징어게임 속 총기를 들고 게임 패배자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게임 진행요원의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국회 정문 앞에 나타났다. ‘통신비/출장비 부당수령 가스공사 사장의 공익감사를 수행하라’ ‘에너지 사유화의 다른이름 우회직수입 규제하라’는 펫말을 들고 국회 정문 앞 횡단보도에 섰다. 게임에서 실패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오징어게임 진행요원처럼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오징어게임’은 감당 불가능한 빚을 떠안은 사회의 낙오자들 456명이 총살 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456억원의 상금을 타기 위해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인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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