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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대우건설, 이라크 교통부와 ‘알 포우 신항만 공사’ 관련 논의 외

2020-09-29 17:36, 유정상 기자 [XML:KR:9007:동향]
#대우건설(047040) #이테크건설 #HUG #SH공사 #LH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29일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우건설(047040)이 이라크 교통부 장관을 주 이라크 한국대사와 함께 면담하고 ‘코로나19(COVID-19)’ 진단키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동부에서 수행하고 있는 ‘알 포우 신항만 공사’와 함께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연계 공사들에 대한 협의가 논의됐다. 이라크 교통부 장관은 알 포우 신항만 공사가 이라크 현 정부의 주요 전략사업임을 강조하고, 대우건설과 이 사업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테크건설과 삼광글라스, 군장에너지 3사의 합병은 결국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합병 및 분할합병 기일은 10월 31일이며, 합병법인 출범 예정일은 11월 2일이다. 또 이테크건설은 상호를 기존 ‘주식회사 이테크건설’에서 ‘에스지씨이테크건설 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공시하는데, 영문명은 ‘SGC eTEC E&C Co., Ltd’다.

HUG는 ‘제49차 미분양관리지역’ 11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새롭게 완화된 기준이 반영됐는데, 완화된 기준은 ▲‘미분양 해소 저조’의 기준 가구 수 상향(500가구→1000가구)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사유 해소 이후 모니터링 기간 단축(3개월→2개월) ▲분양보증 발급이 가능한 예비·사전심사 기준 점수 하향 조정(62점→60점)이다. 이번 제49차에서는 2개 지역(대구 동구, 경남 밀양)이 새로 편입되고 4개 지역(강원 속초·고성, 충남 서산, 경남 통영)이 제외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 사가 21개 사업장에서 총 1만469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6827가구) 대비 7872가구가 증가하고 전년(9679가구) 대비해서는 5020가구 증가한 수치다.

SH공사는 서울리츠 소유 행복주택 40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조건은 ▲기준 임대보증금 3200만 원대~1억4500만 원대 ▲월 임대료 22만3000원~52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공급대상별로는 ▲청년 206가구 ▲신혼부부계층 120가구 ▲고령자 66가구 ▲주거급여수급자 12가구다.

한편 LH는 ‘안산신길2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 공모’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우수작에는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선정됐다. 이 설계안은 ▲입체보행 커뮤니티 및 공유형 가로공간과 커뮤니티시설 도입을 통한 ‘인터랙티브 워킹 시티(Interactive Walking City)’ ▲모든 공간에서 자연과 도시가 유연하게 반응하는 ‘리빙 시티(Living City)’를 개념으로 제시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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