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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 일일동향]정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1차 선정 23곳 발표 외

2020-09-16 18:34, 유정상 기자 [XML:KR:9007:동향]
#국토부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SK건설 #LH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16일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가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로 총 2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23개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 1조2000억 원이 투입돼 총 150만㎡ 규모의 도시재생이 이뤄질 예정이다. 총 3000여 가구의 주택이 신규 공급되고, 70여 개의 ‘생활SOC시설’, 20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도 건립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에 “전무후무한 사업조건”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대연8구역에 어필하는 주된 내용은 ▲금융조건 ▲특화설계 ▲마감재 및 특별제공품목이며, 포스코건설은 이들을 평당 공사비 436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공사비로 맞췄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더샵 원트레체(THE SHARP ONE TRECHE)’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미세먼지 저감 상품 ‘클린존(Clean Zone)’으로 미국 조경디자인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웹진 ‘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클린존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옥외용 시설물로 에어워셔, 쿨링 미스트와 개수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건설은 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홈 IoHT 랩’을 개관한다. 홈 IoHT 랩은 미래지향적인 주거문화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기존 IoT(사물인터넷) 기술에 건강 기능을 결합한 ‘IoHT’ 기술이 구현돼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는 ‘산학연 혁신 허브’가 건립된다. LH·안산시·한양대학교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 혁신 허브는 연면적 2만2300㎡의 건물로 창업기업 및 성장기업에 저렴한 임대료의 업무공간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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